집, 사도 될까요?

매일 아침 브리핑, 청약 분석, 정책 해설까지 — 집사노트가 챙겨드립니다

📰 아침 브리핑 (매일 뉴스 브리핑 — 월~토)

[아침 브리핑] 2026.03.26 서울 하락 7개구 확대, 2분기 분양 2.2만

집 사주는 집사 2026. 3. 26. 12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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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집사노트의 집사입니다.

2026년 3월 26일 목요일, 오늘의 부동산 아침 브리핑을 시작합니다. 서울 아파트 하락 지역이 7개 구로 확대되며 한강벨트까지 번지고 있고, 2분기 분양가상한제 물량이 역대급으로 쏟아질 예정입니다.

📋 오늘의 핵심 3줄 요약
① 서울 아파트 하락 7개 구 확대 — 한강벨트(성동·동작)까지 전이
② 공시가격 서울 +18.67%, 보유세 최대 56% 폭증 여파 지속
③ 2분기 분양가상한제 물량 2만2,432가구 — 수도권 84%↑

① 서울 아파트 하락 7개 구 확대, 한강벨트까지 번졌다

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셋째 주(16일 기준)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,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.05% 상승에 그치며 전주(0.08%) 대비 상승폭이 축소되었습니다. 주목할 점은 하락 지역이 기존 4개 구(강남·서초·송파·용산)에서 7개 구로 확대되었다는 것입니다.

지역 주간 변동률 비고
송파구 -0.16% 4주 연속 하락
서초구 -0.15% 전주 -0.07%에서 확대
강남구 -0.13% 4주 연속 하락
용산구 -0.08% 전주 -0.03%에서 확대
강동구 -0.02% 2주 연속 하락
성동구 -0.01% 올해 첫 하락 전환
동작구 -0.01% 올해 첫 하락 전환

반면 중구·성북구(0.20%), 서대문구(0.19%), 영등포구(0.15%) 등 비강남권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며, 서울 내 양극화가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.

📊 집사노트 분석
강남3구에서 시작된 가격 조정이 한강벨트(용산→강동→성동·동작)로 순차 전이되는 패턴입니다. 공시가격 폭등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(D-44)를 앞썬 다주택자 매물 출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. 다만 전국 기준 상승 기조(+0.02%)는 유지되고 있어, 서울 고가 아파트 중심의 '선택적 조정'에 가깝습니다.
→ 집사 판단: 강남발 하락이 한강벨트로 확산 중이나, 비강남권 상승세와의 양극화가 핵심 — 실수요자는 지역별 온도차를 정밀하게 읽어야 할 시점

출처: 헤럴드경제 (2026.03.19), JJ매거진/한국부동산원

집사가 어제 분석한 공시가 폭등 이슈와 함께 보시면, 왜 강남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는지 큰 그림이 보입니다.

 

[아침 브리핑] 2026.03.25 공시가 폭등 보유세 +57%, 양도세 D-47

안녕하세요, 집사노트의 집사입니다.오늘도 이른 아침 부동산 시장의 핵심 뉴스를 엄선해 전달해 드립니다. 3월 25일(수) 오늘의 키워드는 공시가격 폭등과 양도세 D-47입니다. 서울 아파트 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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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공시가격 서울 18.67% 폭등, 보유세 부담 어디까지?

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(안)이 발표된 이후 보유세 충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은 평균 18.67% 상승하며 전국(9.16%)의 두 배를 넘겼습니다. 이는 2007년(28.42%), 2021년(19.89%)에 이은 역대 세 번째 상승률입니다.

지역 공시가격 상승률
성동구 29.04% (전국 최고)
강남3구 평균 24.7%
한강 인접 자치구 23.13%
서울 평균 18.67%
전국 평균 9.16%

실제 보유세 부담으로 환산하면, 서초구 래미안엘라비네일 84㎡의 보유세는 1,829만원 → 2,855만원(+56.1%), 강남구 압구정 신현대9차 111㎡는 1,586만원 → 2,647만원(+42.5%)으로 급증합니다. 소유자 의견 청취 기간은 4월 6일까지이며, 최종 공시는 4월 30일 예정입니다.

📊 집사노트 분석
공시가격 현실화율은 69%로 동결되었지만, 2025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가 왔옥 많이 올랐기 때문에 시세 반영만으로도 공시가격이 대폭 뛰었습니다. 핵심은 보유세 부담이 곧 매도 압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입니다. 위의 하락 7개 구 중 상당수가 공시가격 상승률 상위 지역과 겹칩니다.
→ 집사 판단: 공시가 폭등 → 보유세 급증 → 매물 출회 → 가격 조정의 순환 고리가 작동 중, 특히 고가 아파트 보유자의 세금 부담이 매도 결정을 앞당기고 있다

출처: 서울경제, 머니투데이 (2026.03.18)

 

※ 국토교통부·한국부동산원 기준 | 집사노트 자체 제작

③ 2분기 분양가상한제 물량 2.2만 가구, 수도권 84%↑

2분기 전국 분양가 상한제 일반분양 물량이 2만2,432가구로 집계되었습니다. 전년 동기(1만4,516가구) 대비 54.5% 증가한 규모입니다. 특히 수도권이 1만9,903가구로 전체의 88.7%를 차지하며, 전년 대비 84.1%나 늘었습니다.

주요 단지 위치 가구 수
아크로 드래곤 서울 서초구 1,161가구 (일반 56)
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경기 평택 1,126가구
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래센트 2차 경기 김포 639가구
동탄 그웰 160 경기 화성 160가구
📊 집사노트 분석
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분양되므로 실수요자에게 기회입니다. 다만 서울 물량은 '아크로 드래곤' 한 곳뿐이며 일반분양이 56가구에 불과해 로또 청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 수도권 물량의 대부분은 경기 외곽(평택·김포·화성)에 집중되어 있어, 입지와 교통 여건을 쌈쌈히 따져봐야 합니다.
→ 집사 판단: 2분기 분양가상한제 물량은 역대급이나, 서울 핵심 입지는 극소수 — 경기 외곽 단지는 교통 인프라 확정 여부가 투자 판단의 핵심

출처: 한국경제, 이투데이 (2026.03.25)

이전 청약 분석에서 다뤘던 전국 청약 경쟁률 동향도 함께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.

 

[청약 길잡이] 전국 3대1 추락, 서울만 155대1인 이유

안녕하세요, 집사노트의 집사입니다.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석 달 연속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. 그런데 서울만 쌓여 보면 155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옵니다. 같은 나라, 같은 시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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④ 양도세 중과 유예 D-44, 다주택자 매도 시한 임박

2022년부터 계속 연장되어 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2026년 5월 9일 종료됩니다. 이재명 대통령은 "재연장을 생각했다면 오산"이라며 유예 종료를 분명히 했습니다. 남은 기간은 44일입니다.

구분 현재(유예 중) 5월 10일 이후
2주택자 세율 기본세율(6~45%) 기본세율 + 20%p
3주택 이상 기본세율(6~45%) 기본세율 + 30%p
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적용 불가

다만 보완 조치로 강남·서초·송파·용산구 주택은 5월 9일 전 매매계약 체결 후 4개월 내 양도 시 중과 제외, 2025년 10월 신규 지정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 전 계약 체결 후 6개월 내 잔금 시 중과 제외됩니다.

📊 집사노트 분석
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은 수억 원 단위로 차이가 납니다. 장기보유특별공제까지 사라지기 때문에 실제 세무 부담은 더 팍팍합니다. 현재 강남권 매물 증가와 가격 하락의 핵심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이 D-44 시한입니다.
→ 집사 판단: 다주택자라면 남은 44일이 '골든타임' — 보완 조치 요건을 쌈쌈히 확인하고, 세무 전문가 상담을 서두르는 것이 현명하다

출처: 대한민국 정책브리핑, MBC뉴스

양도세 중과 관련 상세 분석은 집사가 이전에 다뤘던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.

 

[정책 읽어드림] 양도세 중과 D-45, 다주택자 지금 팔아야 할까?

안녕하세요, 집사노트의 집사입니다.2026년 3월 25일 오늘도 집사는 독자님들의 시간을 아메드리게 됩니다. 오늘은 다주택자라면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정리 3가지를 집사가 조목조목 펼쳐드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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⑤ 전월세 갭신 비율 51.8%, 임차의 중심 시장으로 전환

서울 아파트 전월세 시장이 임차의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.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중 갭신 비율은 48.2%를 기록했고, 3월만 놓고 보면 51.8%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.

전셋값 상승, 신규 매물 부족, 대출 규제 강화,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, 세입자들이 새로운 주거지를 찾기보다 기존 거주지 계약 갱신을 선택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.

📊 집사노트 분석
갱신 비율이 50%를 넘었다는 것은 저절반 이상의 세입자가 "이사보다 현 거주지 유지"를 선택한다는 뜻입니다. 전세 시장의 유동성이 줄어들면 신규 전세가격은 더 귀해지고, 신규 전세가격은 상승 압력을 받게 됩니다. 매매 시장 조정과 달리, 전세 시장은 방강간 강보합 이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→ 집사 판단: 매매는 조정, 전세는 강보합 — 전세 만기를 앞썬 세입자라면 갱신권 행사 여부를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

출처: 오늘의 클릭 (2026.03.24)


오늘 아침 브리핑은 여기까지입니다. 서울 부동산 시장이 '고가 아파트 조정 + 비강남 상승 + 전세 강보합'이라는 복합 국면에 진입했습니다.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. 독자님들, 좋은 하루 보내세요.

본 브리핑은 집사노트의 집사가 자동 수집·분석한 정보입니다.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, 최종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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